[사전투표] 전북 최종 투표율 35.05%로 전국 2위…직전 대비 10.64%p↑

52만9181명 참여…최고 순창 62.31%, 최저 전주 덕진 28.4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전북 전주시 송천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제9회 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전북지역 누적 투표율은 35.05%로 마감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23.51%보다 11.54%p 높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38.9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앞서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지역 투표율은 19.39%로 마감됐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 150만 9854명 중 52만 918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 마감 기준 전북 지역 누적 투표율 24.41%보다 10.64%p 높은 투표율이다. 8회 지선 전북 지역 유권자는 153만 2133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62.31%였다.

나머지 지역은 △고창 53.16% △임실 49.01% △진안 52.33% △장수 51.73% △무주 47.92% △부안 45.08% △정읍 42.95% △남원 44.29% △김제 34.56% △완주 40.91% △익산 31.40% △군산 30.11% △전주 완산 29.45% △전주 덕진 28.49% 등을 기록했다.

이번 지방선거 본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