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딸기 농장서 불…비닐하우스 소실로 2000만원 피해

29일 오후 8시 42분께 부안군 계화면의 한 딸기 농장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9일 오후 8시 42분께 부안군 계화면의 한 딸기 농장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안=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부안군의 한 딸기 농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2분께 부안군 계화면의 한 딸기 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 일부(500㎡)가 소실되고 보일러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약 4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