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북 오전 10시 누적 23.48%…8회 지선 대비 7.28%p↑

35만4520명 참여…순창 46.41%로 가장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전북 완주군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를 찾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제9회 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10시 전북지역 누적 투표율은 23.48%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14.29%를 상회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26.8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앞서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지역 투표율은 19.39%로 마감됐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 150만 9854명 중 35만 452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 오전 10시 기준 전북 지역 누적 투표율 16.2%보다 7.28%p 높은 투표율이다. 8회 지선 전북 지역 유권자는 153만 2133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46.41%)이다.

나머지 지역은 △고창 39.36% △임실 35.94% △진안 37.91% △장수 37.04% △무주 34.54% △부안 32.35% △정읍 29.96% △남원 30.36% △김제 28.36% △완주 24.58% △익산 20.44% △군산 19.39% △전주 완산 18.98% △전주 덕진 17.76% 등을 기록했다.

전북 지역 사전투표소는 모두 243개소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