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북 둘째 날 오전 8시 20.98%…8회 지선 대비 6.56%p

31만6789명 참여…순창 42.57%로 가장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제9회 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8시 전북지역 누적 투표율은 20.98%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12.64%를 상회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24.1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앞서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지역 투표율은 19.39%로 마감됐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 150만 9854명 중 31만 678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 오전 8시 기준 전북 지역 누적 투표율 14.42%보다 6.56%p 높은 투표율이다. 8회 지선 전북 지역 유권자는 153만 2133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42.57%)이다.

나머지 지역은 △고창 35.74% △임실 32.32% △진안 34.00% △장수 32.73% △무주 31.03% △부안 29.10% △정읍 26.94% △남원 26.98% △김제 25.25% △완주 21.81% △익산 18.10% △군산 17.26% △전주 완산 16.97% △전주 덕진 15.87% 등을 기록했다.

전북 지역 사전투표소는 모두 243개소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