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북 첫날 19.39% 기록…8회 지선 대비 6.08%p↑(종합)

28만2803명 투표 참여…순창군 39.81%로 가장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제9회 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지역 투표율은 19.39%로 마감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11.60%보다 7.79%p 높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22.3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 150만9854명 중 28만2803명이 이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마감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 13.31%보다 6.08%p 높은 투표율이다. 8회 지선 전북 지역 유권자는 153만2133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39.81%였다.

나머지 지역은 △고창 33.31% △임실 29.73% △진안 31.49% △장수 30.39% △무주 29.07% △부안 27.03% △정읍 25.05% △남원 24.97% △김제 23.31% △완주 20.17% △익산 16.64% △군산 15.96% △전주 완산 15.61% △전주 덕진 14.62% 등을 기록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실시된다. 전북 지역 사전투표소는 모두 243개소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