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현금 살포 조직적 유포?' 이원택 후보 등 4명, 피고발

전북경찰청 전경 2025.7.30 ⓒ 뉴스1 장수인 기자
전북경찰청 전경 2025.7.30 ⓒ 뉴스1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현금 살포 사건을 조직적으로 유포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전북경찰청은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죄 등 혐의로 이 후보 등 4명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이 후보가 김 후보의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조직적으로 유포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현직 시·군의원과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 등 20여 명에게 현금을 살포한 혐의로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접수된 고발장 내용은 이미 수사 중인 내용이다. 수사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