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북 첫날 오후 2시 12.22%…8회 지선 대비 3.72%p↑

18만4573명 투표 참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은 12.22%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7.02%를 상회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14.5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 150만9854명 중 오후 2시 기준으로 18만457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후 2시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 8.50%보다 3.72%p 높다. 8회 지선 전북 지역 유권자는 153만2133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27.62%였다. 가장 낮은 곳은 전주 덕진으로 8.78%였다.

나머지 지역은 △고창 22.90% △임실 20.04% △진안 20.63% △장수 20.25% △무주 18.92% △부안 17.57% △정읍 16.40% △남원 15.89% △김제 14.89% △완주 12.36% △익산 10.33% △군산 9.90% △전주 완산 9.42% 등을 기록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전북 지역 사전투표소는 모두 243개소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