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북 첫날 오전 8시 1.80%…전남 이어 전국서 두 번째로 높아

8회 지선 대비 0.52%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은 1.80%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0.99%를 상회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2.3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 150만9854명 중 오전 8시 기준으로 2만721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전 8시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 1.28%보다 0.52%p 높은 투표율이다. 8회 지선 전북 지역 유권자는 153만2133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5.18%였다. 이어 △고창 3.88% △임실 3.56% △장수 3.43% △진안 3.04% △무주 2.74% △부안 2.65% △남원 2.56% △정읍 2.48% △김제 2.12% △완주 1.73% △익산 1.53% △군산 1.39% △전주 완산 1.27% △전주 덕진 1.16% 순이다.

이번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전북 지역 사전투표소는 모두 243개소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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