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북 첫날 오전 7시 0.92%…8회 대비 0.28%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2026.5.29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7시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은 0.92%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투표율 0.50%를 상회하고 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 유권자 150만 9854명 중 오전 7시 기준으로 1만 386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전 7시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 0.64%보다 0.28%p 높은 투표율이다. 8회 지선 전북 지역 유권자는 153만 2133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2.43%였다. 이어 △임실 1.86% △고창 1.85% △장수 1.84% △진안 1.55% △무주 1.33% △남원 1.31% △부안 1.25% △김제 1.03% △전주 완산 0.92% △완주 0.86% △정읍 0.82% △익산 0.74% △전주 덕진 0.67% △군산 0.58% 순이다.

이번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전북 지역 사전투표소는 모두 243개소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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