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남자 농구부 등 5개 운동부 창단 "지역과 함께 성장"

27일 우석대 본관 5층 우석홀에서 신규 운동부 창단식이 개최됐다. 이날 창단한 운동부는 남자농구부와 여자검도부, 씨름부, 세팍타크로부, 족구부 등 총 5개 종목이다.(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27일 우석대 본관 5층 우석홀에서 신규 운동부 창단식이 개최됐다. 이날 창단한 운동부는 남자농구부와 여자검도부, 씨름부, 세팍타크로부, 족구부 등 총 5개 종목이다.(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석대학교가 남자 농구부를 비롯한 5개 종목의 운동부를 동시에 창단하며, 총 21개 팀을 보유한 대규모 스포츠 명문 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우석대는 27일 전주캠퍼스 본관 우석홀에서 박노준 총장과 신상민 스포츠단장, 종목별 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운동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신상민 스포츠단장과 교무위원, 선수와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종목별 협회 관계자들도 새롭게 출발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창단한 운동부는 남자농구부와 여자검도부, 씨름부, 세팍타크로부, 족구부 총 5개 종목이다.

우석대는 이번 창단을 계기로 학생 선수 육성과 대학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 총장은 "이번 5개 운동부의 창단은 단순한 종목 확대를 넘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스포츠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역사회에 활력과 자긍심을 불어넣는 열린 스포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5개 팀이 신설되면서 우석대 운동부는 총 21개 팀으로 늘어났다.

구체적으로 전주캠퍼스에는 태권도(겨루기)와 축구(남), 사격(남자, 여자), 배구(여자), 농구(남자), 배구(남자), 검도(남자, 여자), 세팍타크로(남), 씨름(남), 유도, 족구(남) 등 13개 팀이다.

진천 캠퍼스에는 야구(남자)와 핸드볼(남자, 여자), 농구(여자), 복싱(남자, 여자), 피구(혼성), 장애인스포츠단 등 8개 팀이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