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보훈의 달, 숭고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호남권광역센터, 임실호국원서 묘역 정화 봉사 활동 펼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호남권광역센터 직원 일동이 지난 20일 전북 임실호국원을 방문해 묘역정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 호남권광역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임실=뉴스1) 유승훈 기자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호남권광역센터(이사장 정선용)는 '임실호국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된 이번 활동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호남광역센터 관계자들은 호국원 참배를 마치고 태극기 꽂기, 비석 닦기 등 정성 어린 손길로 묘역을 정비했다. 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호남권광역센터 직원들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와 가족분들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 사랑과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재정공제회는 지방자치단체 및 출연·출자기관의 건전한 재정 운영과 발전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상호부조 정신을 바탕으로 공제사업, 지방재정 지원 및 지역활력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엔 지속 가능한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 중이다.

한편, 전북 임실군 소재 국립임실호국원은 6.25 전쟁 참전용사와 월남 참전용사,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업적과 공적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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