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행안부·농식품부 방문해 국비 지원 요청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 등 관계 공무원들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부처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문화예술회관 건립 관련 지방재정투자심사, 양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진안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기반 확충을 위해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또 집중 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양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서는 농촌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활성화와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진안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중앙부처와의 협의에 속도를 내고,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도 지속해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전춘성 군수의 지방선거 출마로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시간을 멈출 수 없다"며 "중앙부처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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