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5개 체육시설, 지방선거로 인해 휴장"

화산체육관, 덕진실내배드민턴장 등 5곳

전주실내체육관 전경./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공공 체육시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휴장에 들어간다.

21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화산체육관을 비롯한 5개 체육시설이 지방성거 투·개표장으로 활용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이 제한된다.

다음 달 3일 개표 장소로 활용되는 화산체육관과 덕진실내배드민턴장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휴장에 들어간다.

어울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은 29일과 30일 사전투표 장소로, 한바탕체육센터는 다음 달 3일 본투표 장소로 활용됨에 따라 휴장한다.

공단은 원활한 투·개표 진행을 위해 선거 당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들과 연락망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선거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소방 등과 체육시설 활용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시설점검 및 정비를 통해 선거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