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22주년 쇼핑 페스티벌…최대 10% 혜택
오는 22~31일 특가전·사은행사 진행…키즈관 재단장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개점 2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22주년 기념 쇼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브랜드별 특가 상품전과 다양한 사은행사, 앱(APP) 연계 프로모션 등이 진행된다.
브랜드별 특가 상품전이 열리고, 상품군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사은 혜택이 제공된다. 식품 및 F&B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도 백화점 앱을 통해 매일 선착순 지급된다.
당일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미용 티슈와 식품 이용권, 롯데 과자 세트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앱 스마트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1만 원 이상 영수증을 5회 인증하면 엘포인트(L.POINT) 1만점을 지급한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도 선보인다. 전주점은 최근 6층에 팝업스토어와 대형 행사를 운영할 수 있는 '점행사장'을 신설했다. 오픈 행사로 '비바무역 해외 직수입 빈티지 팝업'과 '키덕투어 in 전주'를 진행한다.
5층 키즈 전문관도 새롭게 단장했다. 나이키 키즈와 노스페이스 키즈, 마리떼키즈, 스토케 등 신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뉴발란스 키즈, 폴로 키즈, 부가부 등 총 16개 아동·유아 브랜드가 운영된다.
주차 환경 개선도 이뤄졌다. 전주점은 초보 운전자와 자녀 동반 고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여성 배려 주차장을 117면 규모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새로 단장한 매장과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키즈 전문관 개편과 주차 편의 확대는 가족 단위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주점은 개점 22주년 행사를 계기로 지역 고객 대상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점 관계자는 "개점 22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쇼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