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떠나는 전북에서 찾아오는 전북으로"…청년·여성·가족 공약 발표
청년 7대, 여성·가족 7대 공약 발표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19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청년 인재 1만 명 육성과 전북형 반값 산후조리원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청년·여성·가족' 맞춤형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청년 7대 공약은 △새만금 AI·반도체 RE100 산업 거점 및 최첨단 실증 벨트 구축 △신산업 AI 인재 1만명 및 청년 AI CEO 1000명 육성 △글로벌 AI 창업 생태계 및 '전북 AI 패스' 도입 △미래산업 인재양성 상생협의체 및 취업 연계 강화 △전북형 AI 퀵스타트 인력공급 체계 도입 △주거·자산·문화 결합 '청년 정착 패키지' 지원 △14개 시군 산업현장 AI 테스트베드화 및 '스마트업 패키지' 지원이다.
특히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섰던 안호영 의원의 '새만금 AI·반도체 RE100 산업 거점 전략'을 청년 공약으로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새만금에 반도체 산단을 유치하는 것은 전북 경제의 유일한 돌파구이자 청년들을 위한 '기회의 문'을 여는 일이다"며 "여기에 현대차 9조 원 투자와 1조 원 규모의 피지컬 AI 프로젝트를 결합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 분야의 7대 공약은 △전북형 산후조리원, 전북은 반값 △아이 낳고 싶은 전북 △워킹맘·맞벌이 24시간 돌봄 △여성 안전도 전국 최고 수준 △여성 경제자립·창업 성장 △낀세대(4050)가 소외되지 않는 전북 △경력 단절 없는 전북이다.
김 후보는 "청년이 창업을 꿈꾼다면 당당한 CEO로, 취업을 원한다면 미래 기업의 주역으로 키워내겠다"며 "김관영의 전북은 성과가 청년의 일자리로 흐르고 여성이 안전하며, 온 가족이 든든한 따뜻한 생활 복지 도정이다. 전북에서 시작해도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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