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후보 등록…"정읍의 더 큰 도약·변화, 반드시 이뤄낼 것"
"첨단산업으로의 대변환 시기…정읍, 시대적 흐름 집중해야"
- 유승훈 기자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정읍의 변화를 계속 이어갈 것인가, 정읍의 미래를 완성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기회"라며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정읍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첨단산업으로의 대변환의 시기에 놓여 있다. 정읍 역시 이런 흐름에 집중해야 한다. 새만금 배후도시의 역할을 통해 산업군을 재편하고 이를 일자리로 연결,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33만 평 태인 신규 산업단지 조성 및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 △청년 반값 주택 및 정주 여건 개선 △내장호·동진강, 정읍천 중심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 △복합컨벤션센터 및 거점형 체육관 건립 △햇빛 연금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그는 "청년이 돌아오고 사람이 머무르는 도시, 시민 삶이 안정된 정읍을 만들겠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초심으로 다시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11일 전체 정책과 비전을 발표한 데 이어 12일부터 8개 정책 방향에 따른 구체적 공약을 매일 발표하고 있다.
8대 정책 방향은 △바이오산업 기반 산업생태계 변환 및 선순환 경제 구조 구축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농업인 생활 안정 기반 더 활기찬 농촌 건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행복한 정읍 △문화·체육·관광도시 완성 △체감형 생애 전주기 복지 실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기반 확충 △청년엔 기회, 소상공인·자영업 살리는 도시 구축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 통한 체류·생활 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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