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종사자 대상 'AI·스마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디지털 전환 시대, 사회복지 현장 행정 효율화 도모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 인력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AI·스마트워크 활용 사회서비스 제공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엔 사회복지 AI 홍보 전문 기관인 '비영리마케팅연구소' 김근태 강사가 초빙됐다.
교육은 최근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AI 기술과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실무에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초 및 행정 문서 작성 △이미지 콘텐츠 제작 △영상·홍보물 제작 등으로 이뤄진다.
접수는 전북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30명이다. 실제 교육은 △1기-5월 27일 △2기-5월 28일 △3기-6월 10일에 동일 주제로 진행된다.
서양열 원장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사회서비스 제공 인력이 반복적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서비스 이용자에게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효율적 업무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스마트워크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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