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막…1280명 참가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진안군은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9일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1280명이 참가해 남녀부 예선을 거치며, 본선에 진출한 320명이 23일부터 이틀간 최종 순위를 겨룬다. 지난 주말 열린 1차 예선에서는 전북 한진수(남), 강원 김희정(여)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총상금 4760만 원 규모인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직후 마감되고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대회 전후로 연습 라운드를 위해 하루 평균 400여 명의 방문객이 진안을 찾으면서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에게 지급된 지역상품권이 농특산물 구매와 소비로 이어져 경제적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진안을 찾아준 전국의 동호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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