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기능장' 합격자 2명 배출
상반기 국가기술자격 시험서 김남윤·나선상 씨 합격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올해 상반기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반기 시험에서 상용시작팀 김남윤 씨가 자동차정비 분야 기능장, 전주인프라팀 나선상 씨가 위험물 분야 기능장에 각각 합격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11년 기능장 5명을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6년간 총 303명의 기능장 합격자(중복합격자 포함)를 배출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국내 최초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적극 유도해 왔다.
아울러 기능장 합격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동기부여를 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300여 명에 달하는 기능장과 품질명장 등 사내 인적자원을 활용해 공부 모임도 활성화됐다.
전주공장 관계자는 "기능장 수가 증가하면서 주력 생산 품목인 중대형 상용차 품질 등 제품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능장과 품질명장 등 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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