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한 달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장수군청사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DB
장수군청사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DB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나선다.

군은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22일까지다.

읍·면별 수거 일정은 장수읍·장계면은 평일 상시 배출이 가능하며, 산서면은 월요일, 번암면은 화요일, 천천면은 수요일, 계남면은 목요일, 계북면은 금요일이다.

배출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수수료를 납부한 뒤 지정된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곤포비닐, 비료·퇴비 포대 등 소각이 가능한 폐기물은 마대나 비닐봉지에 담아 배출하면 수수료가 50% 감면되며, 부직포, 반사필름, 차광막 등은 끈으로 묶어 별도로 분류해 배출해야 한다.

수수료 납부 후 영수증을 지참하면 지정된 장소 외에도 장수읍 또는 장계면에 설치된 수거 장소로 직접 운반·배출할 수 있다.

배출 장소와 수수료 등 세부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이정우 부군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는 농촌 환경 관리에 중요한 요소"라며 "집중 수거 기간 참여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