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품격 지켰다"…이원택, 2회 연속 바른 정치언어상 수상
"격조있고 품격있는 어조 활동" 21대 이어 22대서도 연이어 수상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은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품격언어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의원은 22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법안심사소위원회 운영, 안건 조정, 여야 간 이견 조율 과정에서 각 의원의 의견을 차분히 종합해 갈등이 고조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춤격 있는 어조로 상임위의 원만한 운영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대립보다 조정과 협의, 감정적 표현보다 책임 있는 언어를 사용해 상임위 운영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의 말 한마디는 곧 정치의 품격이고 국민께 주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도 함께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상대를 존중하는 언어, 진실이 담긴 언어, 국민께 신뢰를 드리는 언어로 더 나은 품격의 정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일치를위한정치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들의 공식 회의 발언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분석해 바른 언어 사용과 정치 언어의 품격 제고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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