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 김제·무주 등 5곳 공천 확정
전주·익산 등 9 곳, 20~21일 결선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는 13일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본 경선은 지난 11~12일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선결과 김제시장 정성주, 무주군수 황인홍 장수군수 최훈식, 순창군수 최영일,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가 최종 공천권을 획득했다.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전주시·군산시·익산시·정읍시·남원시·완주군·진안군·임실군·부안군 등 9개 선거구는 오는 20~21일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결선 투표 지역과 후보자는 △전주시 우범기·조지훈 △군산시 김영일·김재준 △익산시 조용식·최정호 △남원시 양충모·이정린 △정읍시 이상길·이학수 △임실군 김병이·한득수 △부안군 권익현·김정기 △완주군 유희태·이돈승 △진안군 이우규·전춘성 등이다.
박영자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원장은 "경선 기간 오프라인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다"며 "최종 결선 투표에 후보자들이 성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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