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휴일 걱정 마세요"…임실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확대 운영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4개소에서 총 22종 817대의 농기계를 평일과 동일하게 임대할 수 있다.

임실군은 관리기 등 16종 43대의 임대 농기계를 추가 확보해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지원한다.

임실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