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북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서 대상

전주시청 전경./뉴스1
전주시청 전경./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위한 전주시의 노력이 인정받았다.

시는 올해 전북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실적과 세정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세수 확충과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방세 징수율 및 증감률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실적 △체납자 채권 확보 및 징수 활동 △합리적인 지방 세정 운영 및 납세 편의 시책 추진 등 전반적인 세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현장 중심 징수 활동과 체계적인 세원 관리, 그리고 세수 추계의 정확성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세입 확충을 위해 △정기분 지방세 징수율 1% 향상 추진 △강력한 징수 활동 △체납처분 등 지속적인 세정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운영 노력이 함께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과 철저한 세원 관리로 지속 가능한 세입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