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본경선, 10~11일→11~12일로 변경
마지막날 10일 도지사 경선과 겹쳐 일정 변경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본경선이 당초 10~11일에서 11~12일로 변경됐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이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8~10일) 마지막 날인 10일과 겹쳐 안정적인 경선 운영을 위한 조치다.
본경선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반영한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선 일정은 20일부터 21일까지 변동 없이 기존 계획대로 유지된다.
결선은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해당 선거구만 실시된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관리를 통해 도민과 당원 뜻이 명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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