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퇴원 고령자 일상 복귀 돕는 '중간집' 조성

전북자치도 고창군청사 전경 ⓒ 뉴스1
전북자치도 고창군청사 전경 ⓒ 뉴스1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퇴원·퇴소한 고령자의 일상 복귀를 돕는 '중간집' 조성에 나선다.

군은 보건복지부의 '중간집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중간집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머물던 고령자가 집으로 돌아오기 전 단기간 머물며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하는 주택이다.

이번 선정으로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된 군은 대산면에 위치한 예비군대대 유휴 사무실을 개조해 중간집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방문 목욕과 이불 빨래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 서비스는 물론이고 방문 건강관리 등 보건 의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해 거주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