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고령·영세 농업인 대상 농작업 대행…대행료 ㎡당 30원

전북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5/뉴스1
전북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5/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영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의 작업 대행을 6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농작업 대행은 상대적으로 일손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고령영세농의 농업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만 70세 이상의 농업인이면서 경작면적이 1㏊ 미만인 영세 농가다. 대행료는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 각 ㎡당 30원이다.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서류를 구비해 중부농기계 임대사업소(임실읍 봉황로 371)에 30일까지 방문하면 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