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권익현 부안군수 9억5707만원…전년비 2억6893만원 ↑
배우자의 부동산과 자녀의 저축성 예금 등으로 증가
- 김재수 기자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9억5707만원 상당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발표한 '2026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 자료에 따르면 권 군수의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으로 지난해 신고된 6억 8814만원보다 2억 6893만 1000원이 늘어난 9억 5707만 1000원을 신고했다.
권 군수는 "배우자의 부동산과 자녀의 저축성 예금 등에 따른 재산 증액분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토지는 권 군수 본인 소유의 부안군 보안면 소재 임야(824.83㎡)를 비롯해 배우자 명의의 부안군 보안면 소재 임야(823.8㎡)·전(6079.0㎡), 정읍시 감곡면 소재 답(1401.0㎡) 등 9335만 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8285만 1000원이 줄었다.
건물은 배우자 소유의 부안군 부안읍 아파트(103.9㎡)가 가액 변동으로 1억 4000만원에서 4770만원이 줄어든 9230만원으로 신고됐다.
또 본인 자동차(2008년식 그랜저)와 배우자(2022년식 넥쏘 수소차), 장남(2017년식 투싼) 명의의 자동차 3대와 배우자 명의로 정읍시 감곡면 유정리 토지 등 6억 3227만 1000원으로 신고됐다.
예금은 본인 1억 5314만 3000원, 배우자 1억 6488만 5000원, 장남 9200만 4000원, 차남 8951만 5000원 등 4억 9954만 7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 648만 1000원이 늘었다.
증권(상장주식)은 배우자 명의로 227만 3000원, 장남 3008만 3000원, 차남 723만 8000원으로 지난해보다 960만원이 늘었으며, 채무는 2억 1014만 9000원에서 배우자 신규 금융채무 발생으로 1억 8985만 1000원이 늘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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