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매화' 백양사 고불매 개화…"주말부터 절정"
- 김동규 기자

(정읍=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장성 백양사의 '고불매'(古佛梅) 개화가 시작됐다고 24일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가 밝혔다.
사무소 측에 따르면 백양사 고불매는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천연기념물 제486호로 강원 강릉 오죽헌 율곡매(제484호), 전남 구례 화엄사 화엄매(제485호), 전남 순천 선암사 선암매(제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꼽힌다.
학바위 기암절벽 아래에 자리한 백양사의 고불매는 이번 주말부터 절정을 이뤄 4월 초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태용 백암사무소 행정과장은 "백양사 고불매 개화를 맞아 많은 탐방객이 봄의 정취와 탐매(探梅)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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