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전주 대변혁 완수할 것"
예비후보 등록에 직무정지…윤동욱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우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전주시 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전주시의 변화를 멈출 수는 없다. 전주 대변혁을 완수하기 위해 재선에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우 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전주시는 윤동욱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현직 단체장은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직무가 정지된다.
우 시장은 19일 전주시청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의 변과 주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 시장은 조지훈·국주영은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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