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경영컨설팅지원사업' 본격 시행…경영 애로 해소

노무·법률·세무·행정·홍보 5개 분야 전문 컨설팅 상시 지원
온라인 및 방문 맞춤형 컨설팅 제공…3월부터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2026 경영컨설팅지원사업' 홍보 포스터.(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내 사회서비스 기관의 경영 효율화와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경영컨설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노무, 법률, 세무·회계, 행정, 홍보·마케팅 등 총 5개 영역이다.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 및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지원한다.

컨설팅은 수요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컨설팅(비대면)'과 전문가가 직접 기관을 찾는 '방문 컨설팅(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관은 사안의 시급성과 중요도에 따라 적합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원은 사전 위촉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매칭해 실질적 해결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양열 원장은 "급변하는 사회서비스 환경 속에서 기관들이 겪는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적기에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의 운영 내실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