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서 신호위반 등 52건 적발
- 문채연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경찰청이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52건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유형별 단속 사항은 △안전모 미착용 17건, △신호위반 20건, △교차로 통행 방법 3건 △중앙선 침범 2건 △기타 10건 등이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주야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간에는 안전모 미착용과 음주 운전, 불법 개조 등 이륜차 전반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했다. 야간에는 교통·형사·지역 경찰 등으로 구성된 폭주족 합동 대응팀을 도내 주요 지점에 배치했다. 또 싸이카와 암행순찰차 등을 투입해 집중 단속을 벌였다고 전북경찰이 전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앞으로 기념일마다 되풀이되는 폭주 행위에 대해 가용경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라며 "현장 단속이 어려운 경우 사후 추적 수사를 통해 반드시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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