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인분 간식 마련…전북대 첫 등교일 "새학기 힘차게 시작"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학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전북대학교가 2026학년도 첫 등교일인 3일 오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한 간식 나눔행사를 가졌다.
양오봉 총장과 대학 본부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8시 20분부터 샌드위치와 과일, 음료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양 총장 등은 환한 미소로 학생들에게 간식을 건넸다. 응원의 메시지와 간식을 건네받은 학생들은 밝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한 신입생은 "개강 첫날부터 총장님의 응원을 받으며 등교하니 대학생활이 기대된다"며 "총장님의 따뜻한 격려에 힘입어 더욱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문과 서분, 북문, 동문, 박물관 입구 등 캠퍼스 곳곳에서 열렸다. 전달된 간식만 3000인 분에 달했다.
양오봉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새 학기를 힘차고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고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그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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