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전북에 봄이 오고 있다…도당, 책임 있는 역할 할 것"
"현대차 9조 투자, 남원 국립의전원 법안소위 통과 등 가시적 성과"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정읍·고창)이 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 발전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의 이날 기자회견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나타난 긍정적 성과와 국가적 변화 흐름을 도민과 공유하고 성과를 전북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와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법안소위 통과, 전주 제3금융중심지 조성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법 개정 논의 등 국가 정책 기조와 전북 핵심 현안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는 시점에서 정치적 협력을 분명히 하겠다는 취지다.
윤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가 6000포인트를 돌파했고 경제성장률 전망은 2% 사향, 출산율은 0.8명 수준 반등, 국정 수행 최근 긍정 평가 64% 등 대한민국의 분명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국가 차원의 기대와 신뢰가 전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과 현대자동차 새만금 9조 원 투자는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투자·법안·제도 논의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구체적 과정"이라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첨단 미래 산업 집적화, 공공의료 인력 양성, 금융 생태계 확장은 전북 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자와 정책은 시작일 뿐이다. 제도적 뒷받침과 지속적인 실행이 병행돼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민주당 전북도당은 국가 정책과 전북 발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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