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월명국민체육센터 2028년 준공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를 기점으로 체육을 시민 건강관리이자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삼아 체육진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시는 그동안 서군산체육센터 개관을 비롯해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체육관 등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하며 생활권 중심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현재는 월명종합경기장 내 월명국민체육센터를 오는 2028년 준공 목표로 건립 중이다. 국립군산대 디지털스포츠센터 건립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스포츠클라이밍 시설 보강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종목 다변화와 시설 집적화를 추진하는 한편,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으로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전략"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누리고 그 성과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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