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석재공장서 끼임 사고…외국인 노동자 중상
- 문채연 기자

(김제=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김제의 한 석재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1분께 김제시 백구면의 한 석재공장에서 네팔 국적 노동자 A 씨(20대)가 석재 절단 작업을 하던 중 재단기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 씨는 석재 절단기 바닥에 떨어진 이물질을 치우기 위해 기계에 발을 디뎠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는 안전책임자를 포함해 근로자 1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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