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4년 연속 선정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우석대가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교육부는 매년 각 대학의 불법 체류율과 공인 언어능력 충족 비율, 등록금 부담률, 유학생 학업·생활 지원 체계 등 주요 지표를 심사해 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우석대는 이번 조사에서 △유학생 선발 단계 검증 강화와 체계적인 학사 관리 △한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한국 법령 이해 교육 실시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 등을 통해 "안정적인 유학생 관리 성과를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증으로 우석대는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시 심사 절차 간소화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 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과 해외 한국 유학박람회 참여시에도 우대받게 됐다.
박노준 우석대 총장은 "4년 연속 인증은 우리 대학의 체계적인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유학생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우석대는 중국 교육부의 중외 합작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32개국 255개 대학 및 58개 기관과의 교류 협력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5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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