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희 전북대 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 위촉

곽동희 전북대 교수./뉴스1
곽동희 전북대 교수./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곽동희 전북대 대학원 바이오융합과학과 교수가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9일 대학 측이 밝혔다. 곽 교수의 국가물관리위원 임기는 오는 2029년 2월 2일까지 3년간이다.

국가물관리위는 지난 2019년 출범한 물 분야 최상위 민관 합동 기구로 국가 물정책 목표 설정과 주요 정책 심의·의결, 물 분쟁 조정 등 역할을 담당한다.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위원은 관계 부처 장관 등 당연직과 물 분야 학계·시민사회 등 위촉직으로 구성된다.

전북대에 따르면 곽 교수는 새만금 수질개선 등 국가 물관리 정책을 이끈 전문가다. 그는 새만금 유역 2단계(2011~2020) 수질 개선종합대책 종합평가와 새만금 유역 제3단계 수질개선 대책 단기대책 종합평가 등 주요 연구용역에서 책임연구를 수행했다.

또 그는 영산강·섬진강 유역 물관리위원, 섬진강댐물환경협의회 의장,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