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문 청장, 설 연휴 교통 상황 점검…순직 이승철 경정 묘역 찾아
고속도로 연계국도 교통상황 점검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이 설 연휴 본격적인 귀성길을 대비해 고속도로 연계국도 귀성길 점검에 나섰다.
1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김철문 청장이 새만금고속도로 남전주 IC와 이어지는 27번 국도의 차량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정체 구간에 대한 효율적 인력 배치와 사고 대응 체계를 지시했다.
이어 설 연휴 기간 성묘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임실 호국원을 찾아 현장에서 교통관리에 매진하는 교통경찰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지난 1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처리 중 순직한 故 이승철 경정의 묘역을 찾아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깊은 애도를 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경찰관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철문 청장은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들의 헌신 덕분에 도민들이 안전할 수 있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원활한 차량흐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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