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부산국제식품박람회' 참여 돕는다"
오프라인 판로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9일부터 '부산국제식품박람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북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부산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원, 우수 식·음료 제품의 홍보와 신규 판로 개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부산국제식품박람회 개별 부스 참가를 지원받게 되며, 현장 전시·홍보를 통해 바이어 상담과 소비자 직접 접촉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진원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비용과 전시 운영 등을 지원해 기업의 참가 부담을 완화하고 박람회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식·음료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유통사·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거래 연계가 이뤄질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로, 이메일 또는 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JBOK)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 또는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 홈페이지 등을 확인하면 된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부산국제식품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오프라인 판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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