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전북 여론조사] 남원시장 적합도…김영태 28.1%·이정린 21.9%

양충모 21.4%, 김원종 15.3%, 최경식 9.4% 순

편집자주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각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뉴스1 전북본부의 여론조사는 지난달 31일 시작해 이달 7일까지 진행된다.

전북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뉴스1

(남원=뉴스1) 강교현 기자 =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전북 남원시장 지지도 조사 결과, 김영태 현 남원시의회 의장이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으로 대상으로 '다음 인물 중 남원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28.1%가 김영태 현 남원시의회 의장을 꼽았다.

다음으로 이정린 현 전북도의원 21.9%,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21.4%,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5.3%, 최경식 현 남원시장 9.4% 순이다.

그 외 다른 인물 1.2%, 없음 1.4%, 모름 1.4%로 집계됐다.

권역별로 보면 1권역(운봉읍·인월면·아영면·산내면·주천면·이백면·산동면·향교동·도통동)은 김영태 현 의장 29.6%, 양충모 전 청장 27.0%, 이정린 현 의원 21.0%, 김원종 전 행정관 13.4%, 최경식 현 시장 6.0% 순으로 나타났다.

2권역(수지면·송동면·주생면·금지면·대강면·대산면·사매면·덕과면·보절면·동충동·죽항동·노암동·금동·왕정동)에서는 김영태 현 의장 26.4%, 이정린 현 의원 23.0%, 김원종 전 행정관 17.3%, 양충모 전 청장 15.3%, 최경식 현 시장 13.1%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는 김영태 현 의장 40.6%, 양충모 전 청장 18.0%, 김원종 전 행정관 16.1%였다. 30대에서는 김영태 현 의장 40.0%, 이정린 현 의원 19.6%, 양충모 전 청장 18.3% 등이다.

40대는 양충모 전 청장 23.4%, 김영태 현 의장 22.3%, 이정린 현 의원 21.3%로 나타났으며, 50대에서는 김영태 현 의장 25.0%, 양충모 전 청장 23.6%, 이정린 현 의원 18.5%로 집계됐다.

60대에서는 이정린 현 의원 24.6%, 양충모 전 청장 23.3%, 김원종 전 행정관 19.5%, 김영태 현 의장 17.4% 순으로 나타났다.

70세 이상에서는 32.9%가 김영태 현 의장을 꼽았다. 이어 이정린 현 의원 26.3%, 양충모 전 청장 19.7% 순이었다.

남성들은 김영태 현 의장이 26.1%, 양충모 전 청장 24.9%, 이정린 현 의원 21.8% 순으로 답했다. 여성에서는 김영태 현 의장 29.9%, 이정린 현 의원 22.1%, 김원종 전 행정관 19.3%, 양충모 전 청장 18.1% 순으로 집계됐다.

전북 남원시 정당지지도./뉴스1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84.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조국혁신당 5.6%, 국민의힘은 5.1%, 개혁신당 0.8%, 진보당 0.7%를 각각 기록했다. 그 외 정당은 0.9%, 없음은 1.4%, 모름은 1.0%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 1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21.9%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