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마치고 가던 오토바이 연석 들이받고 전도, 60대 운전자 숨져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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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완주의 한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남성이 연석을 들이받고 숨졌다.

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7분께 완주군 이서면의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A 씨(60대)가 몰던 배달 오토바이가 연석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 씨는 배달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도로가 미끄러워 발생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