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전북 여론조사] 완주군수 적합도…이돈승 27.1%·유희태 23.7%

국영석 16.6%, 서남용 11.9%, 송지용 10.2%, 임상규 5.0%

편집자주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각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뉴스1 전북본부의 여론조사는 지난달 31일 시작해 이달 7일까지 진행된다.

전북 완주군수 후보적합도.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완주군수 지지도 조사 결과,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소통 특보가 유희태 현 완주군수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으로 대상으로 '다음 인물 중 완주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27.1%가 이돈승 전 소통특보를 꼽아 23.7%를 얻은 유희태 현 군수를 3.4%p 앞섰다.

다음으로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16.6%, 서남용 전 완주군의장 11.9%,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 10.2%,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5.0% 순이다.

그 외 다른 인물 1.6%, 없음 2.6%, 모름 1.3%로 집계됐다.

권역별로 보면 1권역(삼례읍·상관면·이서면·소양면·구이면)은 이돈승 전 소통특보 28.3%, 유희태 현 군수 21.3%, 송지용 전 의장 15.1%, 국영석 전 의원 14.0%, 서남용 전 의장 8.6%, 임상규 전 부지사 5.2% 순으로 나타났다.

2권역(봉동읍·용진읍·고산면·비봉면·운주면·화산면·동상면·경천면)에서는 유희태 현 군수 26.4%, 이돈승 전 소통특보 25.7%, 국영석 전 의원 19.4%, 서남용 전 의장 15.6%, 송지용 전 의장 5.0%, 임상규 전 부지사 4.7%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 이돈승 전 소통특보 28.5%, 유희태 현 군수 27.1%였다. 30대에서는 국영석 전 의원 25.4%, 이돈승 전 소통특보 25.3%, 유희태 현 군수 24.9% 순이었다.

40대는 이돈승 전 소통특보 30.5%, 유희태 현 군수 23.0%, 국영석 전 의원 18.1%로 나타났다.

50대에서는 이돈승 전 소통특보 26.6%, 유희태 현 군수 20.9%, 서남용 전 의장 17.3%로 집계됐다.

60대에서는 이돈승 전 소통특보 28.2%, 유희태 현 군수 24.1%, 국영석 전 의원 16.5%, 서남용 전 의장 16.2% 순으로 나타났다.

70세 이상(24.3%)은 이돈승 전 소통특보를 꼽았다. 이어 유희태 현 군수 23.7%, 국영석 전 의원 19.0% 순이었다.

남성들은 이돈승 전 소통특보 27.9%, 유희태 현 군수 21.5%, 국영석 전 의장 16.8% 순으로 답했다. 여성에서는 이돈승 전 소통특보 26.2%, 유희태 현 군수 26.0%, 국영석 전 의장 16.4% 순으로 집계됐다.

전북 완주지역 정당 지지도./뉴스1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86.0%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민의힘은 4.7%, 조국혁신당은 2.9%, 진보당 0.7%, 개혁신당은 0.3% 각각 기록했다. 그 외 정당은 1.4%, 없음은 3.2%, 모름은 0.8%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12월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20.4%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