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1100억으로 확대…설 명절 3% 캐쉬백

김제사랑상품권./뉴스1
김제사랑상품권./뉴스1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당시인 2022년 90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00억 원을 발행했으며, 올해는 1100억 원으로 발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아울러 김제사랑카드 충전 시 12% 선할인을 상시 제공하며,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김제사랑카드 결제 시 결제금액의 3%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한다.

시는 그동안 상품권 사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가맹점 확대에 적극 나서 2500여 개 수준이던 가맹점을 현재 4300여 개까지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보다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김제사랑상품권 이용자는 4만6000여명으로 연령대별로는 10대~20대가 5363명(11.6%) 30대 1만18명(21.8%) 40대 1만763명(23.4%) 50대 9690명(21.1%) 60대 이상 1만173명(22%)으로 나타났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