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 출마' 임도순 "기득권·패거리 정치 청산하겠다"
고속철도 역사 신설, 공공의료원·대학설립 등 공약 제시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임도순 전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 전북직능특보(62)가 김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전 특보는 3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한 변화를 주어야 새로운 시대로 도약할 수 있다"며 "구태의연한 정치, 기득권 정치, 패거리 정치 등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약으로 △고속철도 역사 신설 △공공의료원 설립 △대학 설립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시장은 모든 특권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김제는 8만 2000명의 시민과 인근 지역을 흡수할 수 있는 최적지로 살맛 나는 김제가 되도록 힘을 쏟아붓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임 전 특보는 김제 원평초와 금산중, 전주 금암고,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다. 한국방송통신대 전북지역 총학생회장,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선거 민주당 전북도당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조직특보 등을 지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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