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13.8도·임실 -12.2도…전북 '강추위' 계속

25일 전북 완주군 청정테마힐링센터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회전썰매를 타고 있다. 2026.1.2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25일 전북 완주군 청정테마힐링센터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회전썰매를 타고 있다. 2026.1.2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지역에 영하 10도 안팎의 매우 강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도내 주요 지점 일 최저기온은 진안 동향이 -13.8도로 가장 낮았다.

이어 임실 신덕 -12.2도, 무주 덕유산 -11.4도, 완주 -10.4도, 정읍 태인 -10.3도, 익산 -10.1도, 장수 번암 -9.2도, 군산 -8.9도, 남원 -8.9도를 기록했다.

무주와 진안, 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도 -7도 안팎의 낮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낮 기온은 0~2도에 머무를 것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