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주시 태만' 고속도로 사고 잇따르자…전북경찰, 예방활동 강화

전북경찰청 전경 2025.7.30/뉴스1 ⓒ News1 장수인 기자
전북경찰청 전경 2025.7.30/뉴스1 ⓒ News1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최근 고속도로에서 전방주시 태만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전북경찰청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28일부터 한 달간 고속도로 교통 사망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1차로 정속 주행(지정차로 위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영상 시청 △안전띠 미착용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 졸음운전과 크루즈 컨트롤 주행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사이렌 순찰과 함께 도로전광표지(VMS), 캠페인, 현수막 게첨 등의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사고 장소에 싸이카·충격 흡수 차량을 신속하게 배치하고, 출동 과정 시 트래픽 브레이크를 활용해 후속 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고속도로 교통사고·공사 현장 주변에서 반드시 감속 운전하고 크루즈 컨트롤 주행 시에는 전방 주시 등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