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사 출마' 정헌율 시장 "시민과의 약속, 끝까지 책임"
주민과의 대화 준비 '철저'…민선 8기 공약 마무리 강조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1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비롯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책임 있는 마무리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주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담당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건의 사항 하나하나를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시정 전반의 책임 있는 공약사업 시행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남은 기간 추진 상황을 더 면밀히 점검하고,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 달라"며 "형식적인 완료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봄꽃 식재를 미리 잘 준비해 신흥공원 등 도심 곳곳에 마련한 공원들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꽃밭을 정성껏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지난달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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