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업창업·주택지원 대상자 모집…연 2% 대출 금리
창업자금 최대 3억, 주택 구입 자금 최대 7500만원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오는 2월 4일까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규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농업창업, 주택지원 융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에게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과 주택구입(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마련을 위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년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진안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
또 귀농·영농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하고, 사업 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의 적절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농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다. 연 2%의 대출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전춘성 군수는 "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을 더욱 확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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