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청소년수련관, 성평등가족부 종합평가 '최우수 시설' 선정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 이용과 참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등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올해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203개 중 20개 시설이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진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우수한 운영과 함께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 등에서의 유관 기관 협력체계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시설과 쾌적한 환경으로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해 전북 내에서는 선진적으로 청소년 정책 환경 마련에 앞장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의 결과이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청소년 지도사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복합문화센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